머리카락이 자꾸 정수리쪽이 휑합니다. 약 같은 경우 부작용 동의도 받을 정도로 독해서 되도록 약 안 먹고 관리하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머리카락이 얇고 두피가 약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머리카락이 좀 굵어지면 덜 빠질 것이라고 그런 약을 처방해주긴 했는데, 머리 두피에 용액도 주셨는데 그런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관리방법이나 탈모 마사지 등요. 머리감는 주기 등요.. 우선 저는 샴푸를 천연 샴푸바로 쓰고 있는데 조금 덜 빠지기는 하는데.. 머리는 두피는 지성이고, 머리카락이 얇고 붕 뜨는 곱슬머리입니다. 머리를 빗으면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원래도 비염이 있어서 콧물하고 가래가 목에도 끼는데 머리도 어지럽고 목도 부은 거 같아요 여름철이라 차가운 물을 많이 마셔요 가벼운 몸살일까요?

여드름약을 먹으면 가라앉다가 약이 다 떨어져서 약을 않먹게 되니 났던곳에서 또 여드름이 올라옵니다. 병원에가서 여드름을 짜고 난후에도 그 부분에서 다시나고 턱에 빨갛지않은 화이트헤드의 경우는 약을 바르고 먹어도 않없어집니다.

비염수술,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치료를 했던 사람이며 아침에 비염약을 먹지않으면 큰 확률로 콧물, 가래,재채기 때문에 고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생 비염약을 먹어야 될것같습니다. 약국에 파는 비염약을 매일 1알씩 아침에 먹는데 평생 아침에 1알씩 먹어도 내성이 생겨서 약효과가 떨어지거나 몸에 지장이 생기나요?

머리카락을 머리망에 감싸고 똥머리로 묶은 상태를 오전7시부터 오후5시까지 있어야해서 그 상태로 3개월이 지나니까 점점 뒷통수랑 정수리쪽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나갔어요. 머리카락을 묶는건 어쩔수 없지만 머리카락이 정상적으로 빠지고 원상태로 돌아오는 방법은 없을까요?